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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에 현지 배터리 탑재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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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2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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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에 현지 배터리 탑재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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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에 현지 기업 배터리 탑재.
2. 엑사이드 에너지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3. 엑사이드, 인도 납산 배터리 시장 1위로 LFP 배터리셀 선행 양산 예정.
4. 협약은 동양 파트너십, 원가경쟁력 확보 등 포함.

[설명]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도 전용 전기차에 현지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를 처음으로 탑재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엑사이드 에너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배터리셀을 양산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 배터리를 탑재하는 최초의 인도 전용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원가경쟁력 강화와 함께 파트너십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 종류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안전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배터리셀.
- 업무협약: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거나 특정 업무 분야에서 협력을 맺기 위해 체결되는 계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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