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봉합사 시장 진출한 휴젤, 리셀비 품목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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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02:45 댓글 0본문
1. 한국의 의료용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가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ANVISA) 품목허가를 받았다.
2. 휴젤은 보툴리눔톡신 '레티보'에 이어 봉합사 시장 진출로 성과를 이뤘다.
3. 브라질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에스테틱 시장이며, 약 2030년에는 2557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한국의 제약 기업 휴젤이 의료용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를 브라질에 성공적으로 시장 진출시켰다. 휴젤은 자회사인 제이월드의 PDO 타입 봉합사 브랜드로, 열에 약한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는 차별화된 가공 방식을 적용했다. 브라질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에스테틱 시장으로, 브랜드의 빠른 시장 안착을 위해 현지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용어 해설]
- 봉합사: 조직을 이어주는 수술재료로, 상처를 닫는 데 사용되는 재료.
- PDO: 폴리다이옥사논(Polydioxanone)의 준말로, 힐링 특성이 뛰어나 수술 후 흡수되는 성질이 있는 재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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