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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들, 외화증권 보관액 1&4분기 사상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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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18: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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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투자자들 외화증권 보관액 1&4분기 사상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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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관액이 올해 1&4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1143억9000만 달러로 기록.
2. 외화주식 보관액은 8.8% 증가한 836억4000만 달러, 외화채권 보관액은 12.5% 증가한 307억5000만 달러로 집계.
3.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7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외화주식은 미국이 89.3%를 보유.
4. 1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1282억8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한국예탁결제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관액이 올해 1&4분기에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외화주식과 외화채권 보관액이 상승하면서 1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증시 투자 증가와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의 급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1. 외화증권 보관액: 외화로 발행된 증권 등을 국내에서 관리하고 보유한 금액.
2. 결제금액: 매수와 매도 등 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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