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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의 맥키니, 파파이스의 첫 슈퍼볼 광고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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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7 2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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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기획의 맥키니 파파이스의 첫 슈퍼볼 광고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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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일기획 맥키니, 파파이스의 첫 슈퍼볼 광고 맡아
제일기획의 북미 자회사 맥키니가 글로벌 외식 브랜드 파파이스의 첫 슈퍼볼 광고를 맡았다.

2. 슈퍼볼 광고는 제 58회 미식축구리그 결승전에 방영
슈퍼볼을 앞두고 한국계 배우 겸 코미디언 켄 정이 등장하는 티저 광고를 유튜브 등에 공개하며 슈퍼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 파파이스와 맥키니는 이벤트도 진행 중
파파이스와 맥키니는 슈퍼볼 마케팅을 위한 이벤트 '윙스 포 윙스'를 통해 윙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1) 슈퍼볼: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미식축구리그 결승전. 최고의 광고 효과를 제공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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