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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금융그룹, ELS 손실에 순이익 1조 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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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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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금융그룹 ELS 손실에 순이익 1조 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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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KB·하나금융, ELS 손실에도 1조원대 순이익 유지
2. 3대 금융그룹 순익은 1조 1,291억원으로 전체적으로 선방
3. KB금융 "ELS 배상에도 1조 491억원 실적으로 2위 도약"
4. 순이자마진 상승, 이자·비이자이익 성장 등 견조한 실적 달성
5. 주주환원책 추진으로 금융사 주가 상승세

[설명]
국내 3대 금융그룹인 신한·KB·하나금융이 홍콩 ELS 손실에도 순이익 1조원대를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이익인 이자·비이자이익이 성장하고, 특히 KB금융은 1조 491억원의 실적으로 2위로 올라서며 시장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주주환원책을 통해 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ELS: 초유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은 기간이 정해진 주기적인 이율을 지급받을 수 있으나 손실을 본 경우에는 원금의 일부 이상을 상실할 수 있는 금융상품입니다.
- NIM: Net Interest Margin의 약자로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차감한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금융기관의 수익성을 평가하는데 사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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