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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신협·농협·새마을금고 상호금융팀 신설…부실채권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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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2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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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신협·농협·새마을금고 상호금융팀 신설…부실채권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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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위, 상호금융팀 신설로 신협·농협·새마을금고 체계적 관리
2. 상호금융팀은 부실우려 여신 모니터링 및 리스크 관리 강화
3. 복합지원팀은 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 업무 수행
4. 김주현 금융위원장 "취약계층 지원과 상호금융권 신뢰 회복 기대"

[설명]
금융위는 신협·농협·새마을금고를 체계적으로 감시·감독하기 위해 상호금융팀을 신설하고, 부실우려 여신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복합지원팀은 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 업무를 수행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협업조직 출범으로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용어 해설]
- 상호금융팀: 금융위에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상호금융권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음
- 부실우려 여신: 부실채권이나 채무 조정이 필요한 고객 대상으로 신용 위험이 있는 대출 등의 금융 상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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