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유죄 판결에 상고 잇단 > 사회

1. 김씨와 A씨 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 상고 전 행렬.
2. 김씨, 방조죄로 징역 1년 선고, A씨도 유죄 판결에 상고.
3. 김건희 여사와 손모씨도 상고 진행 중.
[설명]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씨와 A씨 등 주요 공범들이 유죄 판결을 받고 상고하는 상황입니다. 김씨는 방조죄로 징역 1년 선고를 받았고, A씨도 유죄 판결을 받아 상고했습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와 손모씨도 상고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건은 대법원의 결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방조죄: 범행의 저지 또는 도와 범행을 쉽게 이끌어 가다.
2. 대법원: 국민들의 권리 보호와 법률 실행을 담당하는 국가의 최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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