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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31% 감소, 응급의료 대란 피했지만 인력 부족으로 진료 축소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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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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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31% 감소 응급의료 대란 피했지만 인력 부족으로 진료 축소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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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응급실 환자 수 31% 감소
2. 경증·비응급 환자들이 응급실 방문 자제로 응급의료 대란 회피
3. 응급실 인력 부족으로 진료 축소 지속, 일부 응급의료센터 운영 제한

[설명]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31%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경증·비응급 환자들이 응급실 방문을 자제하면서 응급의료 대란을 피한 결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응급실 인력 부족 문제로 진료 축소는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응급의료센터에서는 운영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료인력 부족 문제에 대비하여 추석 연휴 이후에도 비상진료 체계 유지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케이타스(KTAS): 한국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로, 환자의 중증 정도를 판단하는 용어입니다.

[태그]
#EmergencyRoom #인력부족 #의료체계 #추석연휴 #비상진료 #의료인력 #환자수감소 #경증환자 #응급의료 #의료센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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