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치원 교사 부당 해고 논란 > 사회

1. 인천 유치원 교사가 원생들에게 김가루를 청소하라 하고 용변 청소로 오해받아 부당해고 당함.
2.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신고하려다 CCTV 확인결과 실제로는 용변이 묻지 않았음.
3. 유치원 상황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국민동의 청원 등 논란 확인을 위한 조사 예고.

[설명]
인천의 한 사립 유치원 교사가 김가루를 아이들에게 치운 것이 용변을 치운 것으로 오해받아 부당해고를 당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 증언과 CCTV 영상 확인 결과 실제로는 용변이 묻지 않았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은 상황을 파악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아동학대: 어린이에게 심리적, 육체적, 성적으로 해를 끼치는 행위
- CCTV: 일정 구역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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