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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3년간 의·치대 진학 자퇴생 약 360명…이공계 인재 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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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17: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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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3년간 의·치대 진학 자퇴생 약 360명…이공계 인재 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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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학생 중 타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자퇴한 10명 중 7명은 의·치대 진학 사유로 조사됨.
2. 최근 3년간 의·치학 대학 진학을 위해 자퇴한 학생 약 260명.
3. 자퇴 학생 중 의·치대 진학 사유로 그만둔 학생은 182명.
4. 의·치대 진학을 위해 자퇴하는 학생 수도 증가하고 있음.
5.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학생들 중 의대 진학이 늘어나는 추세.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최근 3년간 의·치대 진학을 위해 자퇴한 학생 약 360명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중 70% 이상이 의대 진학을 위해 KAIST를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과학고나 영재학교 출신 학생들 중에서도 의대 진학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이공계 인재 유출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용어 해설]
의·치대 진학: 의학 및 치위생 학과 대학 진학
이공계: 이과 분야 대학 진학
인재 유출: 인재가 다른 분야나 기업 등으로 빠져나가는 현상

[태그]
#KAIST #의대 #치대 #이공계 #인재유출 #과학고 #영재학교 #진학 #자퇴생 #학부생 #국회 #세종대외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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