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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예송 항소심, 징역 15년 구형… 사회적 충격에 "운전면허평생안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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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22: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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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예송 항소심 징역 15년 구형… 사회적 충격에 운전면허평생안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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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강남에서 만취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DJ 예송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5년 구형 요청.
2. 안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21%의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운전 중 사고 발생.
3. 1심에서 안씨는 징역 10년 선고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검찰은 혐의 유죄여부에 대한 판결 예정일은 다음 달 18일로 정해짐.

[설명]
서울 강남에서 만취운전으로 사망사고를 일으킨 DJ 예송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로써 안예송은 현재 징역 10년을 수감 중이며, 해당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충격을 줬다는 이유로 더욱 엄중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안씨는 사고 당시 만취 운전으로 고인을 앗아간 혐의가 있으며, 항소심에서 이에 대한 판단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안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직업과 꿈을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운전면허 평생을 갖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15년: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어느 정도의 형량을 받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판결.
2. 만취운전: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행위.
3. 항소심: 1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제기하여 재판의결을 받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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