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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에 징역 30년 선고, 검찰 “추가 성폭력 혐의도 별도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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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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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에 징역 30년 선고 검찰 “추가 성폭력 혐의도 별도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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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씨에 징역 30년 선고 요청.
2. 정명석씨는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 형량 받아.
3. 검찰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및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요청.

[설명]
대전고법 형사3부에서 열린 준강간·준유사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인 정명석에게 징역 30년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1심에서 받은 징역 23년과 같은 형량입니다. 정명석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상태이며, 검찰은 추가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요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JMS :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줄임말로, 한국의 종교단체를 가리킵니다.
2. 성폭행 : 성적인 접촉을 강제로 가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JMS #성폭행 #검찰 #정명석 #징역 #혐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전자발찌 #대전고법 #항소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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