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논란 > 사회

1.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대관과 주차요금으로 82억 원 수익
2. 잔디 관리에 수익의 3%만 지출
3. 앞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도 치르지 못할 것 예상
4. 위성곤 의원, 잔디 관리 강화 촉구

[설명]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콘서트 대관과 주차요금 등을 통해 82억 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잔디 관리에는 수익의 3%에 그치는 2억5천3백여만 원만을 투입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경기장 관리 기관이 잔디 관리를 강화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으로의 국제 축구대회도 올바른 잔디 관리가 필수적인데, 관련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용어 해설]
1. 잔디 관리: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잔디의 상태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련의 작업
2. 국제축구연맹: FIFA(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의 축구 연맹을 의미

[태그]
#SeoulWorldCupStadium #잔디관리 #위성곤의원 #축구연맹 #콘서트대관 #서울시설공단 #국제축구 #수익 #안전관리 #콘서트 #축구 #서울 #스타디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