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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등 대학 연합동아리 임원들, 마약 판매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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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2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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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등 대학 연합동아리 임원들 마약 판매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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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개 대학 연합동아리 임원들이 마약 판매 혐의를 인정.
2. 회장 등 3명에 대한 공판에서 혐의 인정.
3. 동아리 회장이 성폭력법 위반 혐의 추가 적용됨.
4. 회원들에게 약물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됨.
5. 고급 호텔 등에서 약물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설명]
서울남부지법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13개 대학 연합동아리 임원들이 마약 판매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고급 호텔과 놀이공원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리 회장인 염씨는 성폭력법 위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되었으며, 회원들에게 약물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마약류: 사회에 해를 끼치는 물질 중 중독성이 강한 것을 가리키는 용어.
- 성폭력법: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률.

태그:
#대학 #동아리 #마약 #판매 #인정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남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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