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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직자 중 1/3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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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1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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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공직자 중 1/3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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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1명당 약 19억 원의 주택 보유 예상.
2. 종부세 대상자 16명 중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가장 높은 84억 원.
3. 경실련은 종부세 완화 정책을 소수 1%의 이익에 맞춘 것으로 비판.

[설명]
오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 중 1명당 약 19억 원의 주택 보유가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종부세 대상 주택 신고액은 16명 중 가장 높게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84억 원으로 나타났고, 이에 대해 경실련은 종부세 완화 정책이 소수의 이익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종합부동산세: 주택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세금.
2. 종부세: 재산의 종합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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