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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2심에서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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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1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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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2심에서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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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2심에서 실형 선고
2. 오재원, 필로폰과 수면제 투약, 협박, 폭행 등으로 재판 중
3. 오재원은 이전에도 필로폰 수수와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기소됐었음
4. 2심 재판부는 오재원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개월 선고

[설명]
전 프로야구 선수인 오재원이 필로폰과 수면제를 투약하고, 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소식입니다.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이전에 필로폰 수수와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도 기소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오재원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필로폰: 중추신경 시스템을 자극하여 활동성을 높이는 약물
- 수면제: 수면을 유도하거나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

[태그]
#BaseballPlayer #마약투약 #2심실형 #필로폰 #수면제 #협박 #폭행 #재판 #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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