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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의료진 중단, 응급실 빈 자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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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1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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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 의료진 중단 응급실 빈 자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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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에 파견된 군의관들이 모두 근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업무 중단.
2. 3명 중 2명 응급실 출근 후 곧 돌아가고, 마취과 군의관 1명도 근무 중단.
3. 복지부, 의료기관별로 파견한 15명 중 이대목동병원 군의관 3명 응급실 근무 불가로 병귀.


[설명]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에 파견된 군의관들이 근무 불능으로 인해 업무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 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파견된 의료진들 중 약 15명이 응급실 등에 배치되었으나, 군의관들 중 일부는 진료 역량 등으로 근무가 어려워 병귀 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해 파견 군의관의 업무 조정을 검토 중이며, 병원 측은 빈 의료진 자리를 채우기 위한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파견: 군이나 기업 등에서 다른 곳에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하러 보내는 것.
- 군의관: 군대 내에서 의사로 근무하는 직위.
- 복귀 조치: 파견된 직원이 원래 근무하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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