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 개막 > 사회

1.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로 손꼽히며 86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2. 광주시장, 부산시장, 국회의원 등 다수 인사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3. 테마는 '판소리-모두의 울림'으로 한강 작가가 작사한 판소리 공연으로 특별하게 진행됐다.
4. 본전시는 30개국에서 72명의 작가가 300여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이다.

[설명]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6일 개막되어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로 손꼽히며 8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광주시장과 부산시장, 국회의원 등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한 개막식이 열리며, 테마인 '판소리-모두의 울림'에 맞춰 한강 작가가 작사한 판소리 공연이 열려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본전시에서는 30개국에서 온 72명의 작가가 300여 작품을 선보이며 광주를 예술의 축제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미술 작품을 전시하거나 공연하는 축제를 의미합니다.
- 판소리: 전래 동요나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거나 연기하는 전통 예술로, 한국의 민요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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