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직 경찰 청장, 뒷돈·인사 청탁 혐의로 검찰에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20:39 댓글 0

본문

 전직 경찰 청장 뒷돈·인사 청탁 혐의로 검찰에 구속

 newspaper_7.jpg



1. 전직 경찰 청장이 브로커로부터 뒷돈을 받고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됨.
2. 인사 청탁 대가로 3천5백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공개된 A 씨의 범죄 사실 인정.
3. 최소 3명 이상의 간부급 경찰이 뒷돈을 받고 승진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추가 수사 예정.

[설명]
전 직 경북경찰청장인 A 씨가 브로커로부터 뒷돈을 받고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A 씨는 2021년부터 작년까지 전직 간부급 경찰로부터 3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 내부의 불투명한 인사 체제가 문제로 대두되어 있으며, 최소 3명 이상의 간부급 경찰이 뒷돈을 받고 승진한 것이 의심되어 추가 수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브로커: 중개인으로, 이 경우에는 뇌물을 조정해주는 중개 인물을 의미합니다.
2. 간부급 경찰: 경찰 조직에서 근무 단계가 상위에 있거나 상급 직급에 있는 경찰을 가리킵니다.
3. 승진 심사위: 직급 상승에 관한 심사를 담당하는 조직을 말하며, 승진 대상자의 자격을 평가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FormerPoliceChief #뒷돈 #인사청탁 #경찰수사 #간부급경찰 #승진심사 #브로커 #검찰수사 #불투명 #경찰청장 #대구경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