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 학부모 체벌 의혹에 물난다 > 사회

1.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운영하는 SON 축구 아카데미, 학부모들이 체벌 없었다 주장.
2. 학부모들, 오키나와 훈련 중 일본의 전지훈련 동행하며 아무 문제 없다 주장.
3. 손 감독, 체벌 없고 아이들에게 사랑 전제된 지도했다 부인.

[설명]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축구 아카데미 감독인 손웅정 씨가 아동 학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아카데미 학부모들이 체벌이 없었다며 선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오키나와 훈련 중 아이들에 대한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주장하며, 손 감독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식에는 사랑이 전제되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수사와 녹취록 공개 등으로 논란이 확산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아동 학대: 어린이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처 주거나 혹은 방치하는 행위.
- 체벌: 지적이나 교육적 목적을 갖지 않고 신체적 또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

[태그]
#ChildAbuse #체벌 #손흥민 #축구 #아동학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학부모 #검찰수사 #논란 #코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