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안심소득' 시범사업 2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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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10:52 댓글 0본문
1. 오세훈 시장 주도로 '안심소득' 시범사업 2주년 행사 개최
2. 안심소득은 재산이 적은 가구에 소득 보장해 양극화 완화
3. 서울시, 5천6백여 가구 대상으로 가구원 변화 조사 실시
[설명]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주도한 '안심소득' 시범사업이 2주년을 맞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안심소득은 소득이 일정 기준보다 적은 가구에 소득을 보장하여 복지 사각지대와 소득 양극화를 완화하는 제도로, 소득이 증가하면 지원금이 줄어듦으로써 가구 총소득은 증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는 현재 5천6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의 변화를 조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표된 중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심소득 제도가 가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안심소득: 소득이 일정 기준보다 적은 가구에 소득을 보장하여 복지 사각지대와 소득 양극화를 완화하는 제도
2. 양극화: 사회나 경제에서 극명한 상반된 양상을 보이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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