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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올특위 3차 회의부터 참관 전면 허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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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1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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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올특위 3차 회의부터 참관 전면 허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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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의협,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3차 회의부터 의대생과 전공의 공개 참관을 허용하기로 결정.
2. 젊은 의사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이해됨.
3. 참관자는 익명성이 보장되며 의결권은 주어지지 않음.
4. 6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릴 예정.

[설명]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3차 회의부터 의대생과 전공의의 공개 참관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의협 집행부에 대한 불신이 커진 젊은 의사들을 위한 신뢰 회복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참관자들은 의견 대표권을 갖지 않고 의결에도 참여할 수 없으며, 익명성은 보장된다. 6일 오후 3시에 서울 용산구 소재 의협 회관에서 열리는 3차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대토론회에 관한 세부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올특위(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과 전공의의 참관을 허용하는 특별위원회
- 익명성 : 본인의 신원이나 정체성을 감추어주는 상태

[태그]
#의협 #올특위 #의료 #의대생 #전공의 #참관 #신뢰 #불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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