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계 vs 경영계,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00:18 댓글 0

본문

 노동계 vs 경영계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논의

 newspaper_4.jpg



1.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 앞 결의대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
2. 최저임금위원회의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노동계의 두 자릿수 인상 요구.
3. 경영계는 업종별 구분을 주장하며 가능성 있는 동결 제시.
4. 최종 고시 시한은 8월 5일, 심의를 마칠 때까지 난항 예상.

[설명]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동계는 두 자릿수의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경영계는 업종별 구분을 주장하며 동결을 제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최저임금위원회: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관으로, 노동자와 사업주의 견해를 종합하여 최저임금을 결정합니다.
2. 결의대회: 정회원이나 담당 조합원 등이 모인 장소에서 중요한 사안에 대한 의견을 모은 후 결정하는 회의를 의미합니다.

[태그]
#MinimumWage #최저임금 #노동계 #경영계 #논의 #사회적갈등 #조합 #임금인상 #촉구 #결의대회 #최저임금위원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