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리셀 화재 피해자에 긴급 지원… 사회적 참사 첫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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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02:02 댓글 0본문
1. 경기도가 아리셀 화성 공장 화재 피해자와 유족에게 긴급생계안정비를 지원한다.
2. 산업재해 판단 시 일용직 근로자를 고려한 지원금 산정 방침 발표.
3. 피해 가족에 각각 3개월, 2개월, 1개월분 예비비 지급하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백서 발간한다.
[설명] 경기도가 아리셀 화성 공장 화재로 희생자와 피해자가 발생한 사회적 참사에 대해 긴급 지원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이주 노동자와 일용직 근로자를 고려하여 지원금을 산정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회적 참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고용노동부도 이에 따라 특별감독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백서: 특정 사안에 대한 정부나 조직의 입장이나 계획을 상세하게 정리한 문서
2. 이주 노동자: 외지에서 일을 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여 근로하는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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