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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확대...도심 광역교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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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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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서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확대...도심 광역교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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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기후동행카드' 사업 협약 체결.
2. 8호선 신설 별내선 6개 역을 비롯해 24개 역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3. 성남시 8호선 모란역부터 모두 적용, 진접선 3개 역에서 승차도 가능.
4. 서울-남양주 광역교통 협력 강화로 대중교통 환경 개선.

[설명]
서울시와 남양주시가 교통 혁신을 위해 협력하는 '기후동행카드' 사업이 일상 뉴스 속 도심 광역교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서 첫 사례가 됩니다. 남양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8호선을 비롯하여 다양한 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남양주시 진접역부터 서초구 남태령역까지의 29개 역 모두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교통 편익과 민생 지원을 위한 협력이 강화되고,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이용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 별내선: 8호선에 새로 신설된 구간 중 하나.
- 진접선: 4호선의 연장 구간 중 하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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