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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총파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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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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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총파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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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
2. 63.4%의 교수들이 총파업 찬성한다고 밝혔으며, 필수의료만 유지될 예정.
3. 의협도 총파업 여부 결정하기 위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

[설명]
설명]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63.4%의 교수들이 '휴진을 포함한 강경투쟁'에 찬성했습니다. 정규수술과 외래진료는 중단되고, 필수의료만 유지되며, 환자들에게는 지연 안내가 예상됩니다. 이에 이어 대한의사협회(의협)도 총파업 여부 결정을 위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일에 대정부 투쟁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총파업(집단휴진) : 한 의료기관의 근로자들이 집단적으로 휴진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노동조합이나 교수, 간호사 등 의료진이 의료정책 등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됨.
- 의협 : 대한의사협회의 준말로, 전국 의사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계의 발전을 모색하는 목적을 갖는 단체.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Hospital #총파업 #교수들 #의협 #의료정책 #휴진 #진료중단 #온라인투표 #의료계 #의사들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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