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나비 비서 21억원 빼돌린 사기범, 혐의 인정 후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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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2:49 댓글 0본문
1.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비서가 명의 도용으로 21억원을 훔쳤다고 첫 재판에서 혐의 인정.
2. 비서 변호인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라고 주장했다.
3. 2019년부터 2023년 사이 관장 명의로 거래 신청서와 계좌를 위조하고 21억원을 빼돌렸다는 혐의.
4. 노 관장은 이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현재 이 씨는 지난 달 구속 기소됐다.
[설명]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비서가 명의 도용으로 약 21억 원을 훔쳤다는 사건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혐의를 인정한 비서는 변호인을 통해 깊은 반성을 고백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계획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훔친 금액은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관장은 현재 이 비서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이며, 검찰은 지난 달에 이 비서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용어 해설]
- 혐의: 특정한 범죄 행위에 대해 의심이나 타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
- 재판: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따지거나 법률에 따른 처분을 내리는 과정
- 고소: 범죄 사실을 의장 혹은 관할 기관에 신고하는 절차
- 혐의 인정: 피의자가 자백 혹은 인정을 통해 해당 범죄행위를 인정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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