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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현관에 일본 군기를 걸고 비난사태... 주민의 행동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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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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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현관에 일본 군기를 걸고 비난사태... 주민의 행동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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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수영구 아파트 건물 현관에 욱일기가 걸려 비난 여론 일었다.
2. 해당 주민은 욱일기를 비난받고 경찰과 지자체가 철거 조치를 함께 검토 중이다.
3. 주민은 법적 갈등으로 욱일기를 걸었다며 제헌절, 광복절에도 게양 계획을 밝히고 있다.
4. 주민의 행동에 신상 털리고 동명이인 의사도 영향을 받았다.

[설명]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욱일기를 걸고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주민은 욱일기를 내건 후 인터넷상에서 비난을 받아왔으며, 경찰과 지자체가 해당 사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주민은 법적 문제를 제기하며 욱일기를 걸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제헌절과 광복절에도 욱일기를 게양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자체와 시민들은 해당 행동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욱일기: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으로 사용된 깃발로, 한국에서는 역사적인 상징으로 인식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태그]
#부산 #아파트 #욱일기 #비난 #법적갈등 #제헌절 #광복절 #신상털리기 #동명이인 #현충일 #논란 #시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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