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교수들, 진료 일부 조정…화균치료 등은 우선 진행 > 사회

1.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정부 정책 변화 대비하여 4일부터 중증·응급환자 진료 위주로 조정.
2. 쉴 수 있는 환자들은 가급적 다른 병원으로 안내하고 중증 환자 위주 진료.
3. 울산의대 비상대책위원장 최창민 교수, 진료 재조정을 통해 휴진에 참여하겠다 밝혀.
4.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은 전문 선별진료와 환자에게 사전 설명하는 등 대응책 마련.

[설명]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장기전 대비를 위해 진료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수들은 중증·응급환자에 우선 순위를 두고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반적인 외래진료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건은 병원 교수들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코로나19 등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중증·응급환자: 신속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환자들을 가리킵니다.
- 휴진: 병원이 특정 날짜에 진료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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