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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발표, 수험생들 '영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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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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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발표 수험생들 '영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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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3 수험생과 N수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가 가장 어려웠다고 응답.
2. 고3은 영어(49.9%), 국어(29.4%), 수학(20.7%) 어려웠다고 답하며, N수생은 영어(41.6%), 수학(33.3%), 국어(25.1%) 어려웠다고 응답.
3. 전체 응답자 중 74.2%가 '6월 모평이 어려웠다'고 평가.
4. 대다수의 수험생이 6월 모평 후 학습 난도 높일 계획.

[설명]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수능을 대비하는 고3 수험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종로학원의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최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어려웠던 과목으로 '영어'를 지목했습니다. 특히 고3은 영어(49.9%), 국어(29.4%), 수학(20.7%)이 어려웠다고 응답했으며, N수생은 영어(41.6%), 수학(33.3%), 국어(25.1%) 순으로 어려웠던 과목을 나열했습니다. 모의평가의 어려움을 놓고는 고3과 N수생 전체 응답자의 74.2%가 '6월 모평이 어려웠다'고 평가했으며, 대다수의 수험생이 모의평가 이후에도 학습 난도를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수능: 한국 대학 입시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의미합니다.
- 모의평가: 본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연습적으로 실시되는 시험을 가리킵니다.
- 난도: 시험 문제의 난이도를 의미합니다.
- 대다수: 상당한 비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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