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MZ 조폭'에 '무관용 원칙' 적용...새로운 범죄세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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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02:41 댓글 0본문
1. 대검찰청,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조폭' 등 조직폭력배 엄단
2. MZ 조폭이 도박, 주식리딩방, 투자사기 등 신종 범죄 확대
3. 대검은 엄정대응으로 구속수사, 구형, 자금박탈 등 지시
4. 범죄수익이나 자금원 추적·환수 및 박탈에도 노력
[설명]
대검찰청이 'MZ 조폭'을 비롯한 조직폭력배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MZ 조폭들이 도박, 주식리딩방, 투자사기 등 신종 범죄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데, 대검은 이에 대해 구속수사, 구형, 자금박탈 등을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범죄로 얻은 수익이나 자금원에 대해서도 추적·환수하거나 박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시민의 안전과 법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 밀레니얼 세대를 가리키는 용어
2. 구속수사 :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고 조사하는 수사
3. 구형 : 범죄 용의자에 대해 공판을 통해 유죄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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