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빅5 중 가장 낮은 병상 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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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2:21 댓글 0본문
1. 서울대병원, 빅5 병원 중 가장 낮은 병상 가동률 기록
2.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총파업 투표 중
3. 병상 가동률: 서울성모병원 63.7%, 삼성서울병원 61.7%, 서울대병원 51.4%
4. 국립대병원인 서울대병원의 전공의 비율 46.2%
5. 전체 진료과목 휴진 가능성
[설명]
서울대병원은 빅5 병원 중에서 가장 낮은 병상 가동률을 보이며,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 신장 투석 등 필수 응급 진료를 제외한 전체 진료과목의 외래와 정규 수술을 중단할 수 있는 총파업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 차질이 우려되며, 국립대병원 특성과 전공의 비율이 낮아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병상 가동률: 병원 내 병상 중 사용 중인 비율을 의미
2. 총파업: 모든 교수들이 한꺼번에 진료를 중단하는 투쟁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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