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 갓난아기 사망, 부모에게 실형 선고 > 사회

1. 생후 5개월 된 아이가 잠자다 숨진 사건으로 친모에게 징역 1년 6개월, 친부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됨.
2. 아이를 재우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부모들은 안전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량이 결정됨.
3. 친모는 아이가 숨질 두 달 전에도 금방터지면서 숨지기도 했으며, SNS를 통해 사람들을 속여 돈을 받는 사기 혐의도 받고 있음.

[설명]
생후 5개월 된 아이가 부모에 의해 잠자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재우고 방치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베개에 얼굴을 파묻혀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안전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지 않아서 혐의를 받았으며, 부서화로 이뤄지지 않은 피해 복구와 사기 혐의로도 재판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친모에게 징역 1년 6개월, 친부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1년 6개월: 일정 기간 동안 교도소에서 실형을 복역해야 하는 형량
2. 집행유예: 선고된 형량 중에서 일부 혹은 전부를 복역하지 않고 보호관찰소에서 지낼 수 있는 제도
3. 혐의: 정부나 법원에서 죄를 가한 사람에 대한 고소, 기소, 비난 등을 통해 증명하고자 하는 사실

[태그]
#5개월아기 #부모혐의 #징역선고 #사기혐의 #수면환경 #베개사고 #생후사망 #재우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