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N번방' 주범 부분 혐의 인정, 제작자 따로 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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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02:40 댓글 0본문
1.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 중 한 명이 일부 혐의를 인정했지만 제작자는 따로 있다고 주장.
2. 박씨는 서울대 여학생들과 아동의 얼굴에 음란물 합성해 유포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3. 검찰은 박씨에 대해 전송 혐의만 기소하고 합성 음란물 제작자는 계속 수사 중.
4. 박씨 변호인은 음란물 게시와 전송 혐의는 인정하지만 미성년자 성 착취물 소지 혐의는 부인.
5. 피해자 다수가 지인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는 증언도 있음.
[설명]
서울대 N번방 사건의 주범 중 하나인 박씨가 일부 혐의를 인정하고, 이를 제작한 사람이 따로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대 졸업생 남성 박씨와 다른 피의자가 여성들의 얼굴에 다른 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사건으로, 여러 명의 여학생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박씨는 합성 음란물 게시와 전송 혐의는 인정했지만, 미성년자 성 착취물 소지 혐의는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은 여러 피해자들의 고통을 야기하고 있으며, 관련 재판은 다음 달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음란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비도덕적인 콘텐츠
- 혐의: 범죄의 정도 또는 범인으로서의 불실이나 의심을 형태로 나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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