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N번방 주범 박씨, 혐의 모두 인정…추가 기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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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0:29 댓글 0본문
1. 서울대학교 동문 등 여성 사진으로 음란물 제작 및 유포한 서울대 N번방 주범 박씨, 혐의 모두 인정.
2. 박씨 변호인은 딥페이크 합성물 등 혐의는 인정했지만, 저장 및 소지 혐의에 대해 법리적 무죄 주장.
3. 박씨 제작 음란물은 백여 건, 유포한 음란물은 천7백여 건에 해당, 피해자 61명.
4. 추가 혐의 적용 예정이며 공동범인들도 조만간 기소될 예정.
[설명]
서울대 N번방 주범인 박씨가 혐의를 인정하며 첫 재판에서 출석했습니다. 박씨는 여성들의 졸업사진이나 SNS 사진을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추가 혐의를 적용해 박씨를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피해자 수도 61명에 이르며, 공동범인들 또한 곧 기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합성된 영상이나 음성을 의미합니다.
- 혐의: 범죄나 잘못된 행위에 대한 의심이나 비난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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