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들, 지방도시에 문화 호흡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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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00:39 댓글 0본문
1. 서울 청년 112명을 지역 자치단체로 파견해 사업 모델 발굴.
2. 지역 특산물 활용한 청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3. 19~39세 청년 66팀이 2달간 3곳을 방문하며 사업 기획.
4. 지역 조사 후 창업경진대회 개최, 20팀이 2단계 사업화 진행.
[설명]
서울시가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서울 청년 112명을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로 파견하여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6기에는 19~39세 청년 66팀이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지난 4월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지원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업화를 위해 2달간 세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조사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사업화를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넥스트로컬: 서울시가 서울 청년을 지방자치단체로 파견하여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 지역 자치단체: 지역 주민들의 자치적 활동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지방정부
- 지역 특산물: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특유한 특성을 가진 제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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