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서울대병원 교수, '총파업 투표 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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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00:42 댓글 0본문
1. 서울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체 휴진' 여부 결정하는 총파업 투표를 6일까지 연장하기로 함.
2. 정부의 행정처분 절차 중단 요구와 신중한 결정 필요성으로 4일 총회 결정.
3. 복귀한 전공의의 효력 중단 의구심 표현되며 의료계 의견 수렴 필요성 제기.
4. 의견 모으는 시간 필요로 연장된 투표기한에 대해 교수들이 찬성 의사 표명.
[설명]
서울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복귀한 전공의 행정처분 절차의 중단과 더 많은 의견 수렴을 위해 '전체 휴진' 여부를 결정하는 총파업 투표를 6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의 조치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의료계 및 교수들은 좀 더 신중한 결정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총파업은 필수 의료 분야를 제외한 진료 과목의 외래 및 정규 수술이 중단될 수 있으며, 6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총파업: 모든 직원이 일시적으로 업무에 대한 공동 투쟁을 하는 것
2. 전공의: 의학 전공 과정을 수료한 의사로, 전문의가 되기 위한 단계
3. 행정처분: 정부 기관이 특정한 행위를 강제하거나 제한하기 위해 내리는 처리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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