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소 몸무게 아기, 건강히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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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20:38 댓글 0본문
1. 국내 최소 몸무게 아기 예랑이, 260g에서 3.19kg으로 성장해 퇴원.
2. 엄마의 임신 중독증과 자궁내태아발육지연 등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출생.
3. 생후 호흡부전과 패혈성 쇼크 등 치료를 받았으나 퇴원 후 회복.
4. 매일 치료를 받아 호전, 자발호흡 시작하며 몸무게 증가.
5. 의학적 한계를 뛰어넘어 퇴원한 예랑이, 태어날 저체중아의 희망이 될 예정.
[설명]
4월 22일 국내에서 최소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 예랑이가 건강하게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엄마의 합병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예랑이는 치료를 받으며 놀라운 회복을 이루어냈습니다. 의학적 한계를 넘어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퇴원한 예랑이는 다른 저체중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용어 해설]
자궁내태아발육지연: 태아가 자궁 속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상태.
임신중독증: 임신 중에 발생하는 고혈압성 질환으로 어머니와 태아를 위협하는 질환.
패혈성 쇼크: 세균 등 유해 세포소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전신 쇼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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