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 없어 > 사회

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대통령실이나 국가안보실 관계자 소환 계획 없다.
2.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에 대해도 아직 소환 예정 없음.
3. 현재 공수처는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

[설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해병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하면서, 대통령실이나 국가안보실 관계자를 소환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이전에 소환한 인물들 외에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고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 상병: 해병대의 최하위 계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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