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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의…대규모 의대 증원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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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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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의…대규모 의대 증원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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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대 의대 교수 225명 중 84명, 62.7%가 휴진 찬성 투표.
2. 교수들은 의대 증원으로 인한 미래 불안감에 휴진 돌입 결의.
3. 휴진 기간 중 중증, 응급, 암 환자는 외래 진료 유지.
4. 교수들, 정부에 부당한 의대 증원 결정 비판과 교육 혼란 지적.
5. 충북대병원 교수들 증원 위기에 대응해 휴진 결정.

[설명]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대규모 의대 증원에 반발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의대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84명이 찬성하여 휴진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교수들은 의대 증원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불안과 교육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진 기간 동안 중증, 응급, 암 환자는 외래 진료가 유지될 예정이며, 교수들은 정부에 대한 부당한 증원 결정과 교육 혼란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휴진 : 일시적으로 근무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의대 증원 : 의과대학의 학생 교육 정원을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외래 진료 : 입원이 아닌 외부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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