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연락 빈도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2:30 댓글 0본문
1. 지난해 8월8일, 윤 대통령-이종섭 국방부 장관간 10차례 전화, 3차례 문자 소통 확인.
2. 국방부 조사서 채 상병 순직사건 논의하던 날, 대통령실과 국방부 간 13회 이상 연락.
3. 국방부 조사본부 결정 전체 13일 동안 대통령실과 국방부 사이 계속한 연락 확인됨.
[설명]
작년 8월8일, 대한민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간 연락 빈도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종섭 당시 장관의 비서실장 격인 박진희 군사보좌관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소속 행정관과 하루에 13차례의 연락을 주고 받았고, 대통령실과 국방부 사이에 10차례가 넘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한 가운데, 박 전 보좌관과 이 전 장관은 13일 동안 연락을 주고받으며 논란을 증폭시켰습니다. 이 연락 내용은 채 상병 순직사건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며, 관련된 조사결과와 혐의 감소 사항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채 상병 순직사건: 해병대수사단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시한 사건.
2. 국방부 조사본부: 국방부 내에서 조사 및 검토를 담당하는 부서.
[태그]
#President #국방부장관 #연락빈도 #국방부조사 #채상병순직사건 #윤석열 #이종섭 #박진희 #행정관 #한겨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