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오후 5시 이후 관광객 통행 제한 > 사회

1.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서 오후 5시 이후 관광객 통행 제한
2. 내년 7월 전세버스 통행제한구역 생길 예정
3. 북촌한옥마을, 관광진흥법에 근거한 특별관리지역 지정
4. 주민들의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위해 관광객 통행 제한 조치

[설명]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일부 지역에서 오후 5시 이후에 관광객 통행이 제한될 예정입니다. 내년 7월부터는 전세버스 통행제한구역도 생길 예정이며, 이 조치는 오버투어리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의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오버투어리즘: 지나친 관광객 유입으로 발생하는 과하게 증가한 관광압박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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