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 가위 삽입 사건…미성년자 형사 처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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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05:42 댓글 0본문
1. 어린이 놀이터에서 뾰족한 가위를 미끄럼틀에 꽂고 도주한 16세 소년 A군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2. 사건 당일 함께 있었던 또래인 B군은 아직 추적 중이며, 다친 어린이는 없었다.
3. A군은 혐의를 인정하였으며,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이 논란이다.
[설명]
어린이 놀이터에서 발생한 미끄럼틀에 가위를 삽입하여 공원 장난감을 파손한 사건으로 경찰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군을 입건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주변 시민의 신고와 CCTV 분석을 통해 검거되었으며,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형사 처벌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 및 공범 B군의 추적이 진행 중이며, 사건 경위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특수재물손괴 : 공유자로부터 분리하여 신체적 손상을 초래하는 행위
2. 미성년자(촉법소년) : 만 14세 이상 19세 미만을 말하며, 행위가 어린이참이 또는 전치행위가 있는 경우에 처벌받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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