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빠른 열 시즌, 해수욕장 개장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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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8:40 댓글 0본문
1. 부산·대전 지역 해수욕장이 6월 말 개장 예정.
2. 해운대, 송정 등에서 안전시설과 수상구조대 설치.
3. 기상청,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뜨거울 것 예보.
4. 도심 분수대와 물놀이장도 영업 시작.
[설명]
올여름이 빠른 열 시즌을 맞이하며 해수욕장이 개장 속속이다. 부산의 해운대와 송정을 비롯한 대전 등 지역의 해수욕장들이 6월 말을 기해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망루와 부표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었고, 수상구조대원도 배치된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을 예보하며, 충남의 만리포해수욕장과 제주의 협재해수욕장은 이미 문을 열었고, 강원 지역의 경포해수욕장도 사상 처음으로 6월 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도심에서도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광장 분수대와 야외 물놀이장도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수상구조대: 수중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 작업을 수행하는 특수 구조대.
- 평년: 평균적인 해수욕장 개장 시기 또는 기후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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