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방유학 경쟁률 눈에 띄지 않지만...수시 경쟁률 6대 1 안돼 사실상 '미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00:18 댓글 0

본문

 지방유학 경쟁률 눈에 띄지 않지만...수시 경쟁률 6대 1 안돼 사실상 미달

 newspaper_11.jpg



1. 강원, 호남, 충청 순으로 의대 진학 쉬워진다.
2. 2028년 지방인재전형 추가 조건 및 비수도권 의대 상당수 수시 경쟁률 6대1 안돼 '미달' 가능성.
3. 강원지역 학생 중 100명 당 1.3명 지역인재전형으로 의대 진학 가능.
4. 2025학년도 기준에서도 강원, 호남, 충청지역이 상위권.
5. 수능 최저등급 충족이 어려운 경우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 미달 가능성.

[설명]
최근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로 지방유학 현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 호남, 충청지역이 의대 진학이 상대적으로 쉬워졌으며, 2028년부터 추가되는 지방인재전형 조건이 더욱 경쟁을 가중시킬 전망입니다. 그러나 비수도권 의대들은 수시 지역인재전형 경쟁률이 6대1에 미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지방인재전형: 해당 지역 거주 및 고등학교 졸업 학생이 해당 지역 의대에만 지원할 수 있는 제도.
- 수시 경쟁률: 수시모집에서의 지원자 대비 선발 인원 비율.
- 수능 최저등급: 대학이 수능 성적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등급.

[태그]
#LocalAdmission #비수도권 #지역인재전형 #수시모집 #의대진학 #순천향대 #지방유학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