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 이후 경찰 공무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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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10:16 댓글 0본문
1. 경남 지역에서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를 옹호한 A씨가 현재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논란.
2. A씨를 비난하는 글이 경찰서 홈페이지에 잇따라 올라와 화제.
3. A씨는 옹호 글을 올렸다가 후에 사과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사과한 적 있음.
4. 유튜버가 성폭행 가해자의 근황을 폭로하며 A씨를 조명시켜 논란 촉발.
[설명]
2004년 밀양 성폭행 사건을 비난하느라 논란이 된 A씨가 경남에서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A씨는 전에 밀양 가해자를 옹호하는 글을 썼다가 사과문을 통해 바로잡기도 했었습니다. 최근 유튜버의 공개를 통해 A씨의 현재 근황이 알려지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졌는데, 이에 대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의 논란이 확산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옹호하다: 어떤 사람의 편을 들거나 옹호하는 것.
2. 사과문: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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