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특례시 지위 사수 및 100만명 기준 변경 요구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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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22:02 댓글 0본문
1. 창원시 2주년 기자간담회서 특례시 지위 사수 강조
2. 창원 인구 100만 명 미만 예상, 특례시 지위 박탈 위험
3. 시는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80만 명 이상 낮추기 제안
4. 행안부와 협력해 지역 발전 전략 모색, 대학 인재 양성 강조
5. 지역 혁신성장 사업 추진, 국가산단 조성사업 예타신청 가속화
[설명]
창원시가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례시 지위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창원 인구는 100만 명 미만으로 예상되어 특례시 지위 박탈 위험이 있습니다. 이에 시는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을 80만 명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안부와 협력하여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대학 인재 양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예타신청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특례시 : 지방자치제도에서 특별시와 시의 중간 지방정치분권단계로 특례시의 지위를 갖추는 것을 말합니다.
- 혁신성장 : 기존의 체제나 제도를 전환하거나 혁신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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