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사태, 정부 대책 발표에도 전면적인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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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0:17 댓글 0본문
1.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계획에 따라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계속되고 있음.
2.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와 병원 복귀가 지지부진하며, 전체 출근율은 7.7%에 그침.
3. 수련병원에 복귀자와 미복귀자 분류 요청에 전공의들은 미대응 태도를 보이고 있음.
4. 의협과 복지부 등 간의 공식 대화 시작에는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음.
[설명]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펼치면서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공의들의 복귀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와 병원 복귀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계와 정부 간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의협과 복지부 등 간의 공식 대화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의 대책 수립과 집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대 졸업 후 전문분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의사.
- 수련병원: 전공의가 실습을 위해 입원 환자를 처방하고 처치하는 곳.
- 의협: 대한의사협회의 줄임말로, 의사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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