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 학교 주변 불법 업소 단속 확대 > 사회

1. 서울 경찰이 학교 주변 불법 업소를 단속해 14명 검거.
2. 미용재료 가게와 보드카페에서 성매매 등 불법 영업 적발.
3. 2년간 227곳의 유해 업소 중 대부분이 마사지업소.
4. 189곳은 영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38곳만 문을 닫음.
5. 경찰, 고질적 불법업소 37곳에 대해 폐쇄 계획 추진.

[설명]
서울 경찰이 학교 주변 불법 업소를 단속하여 1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 중 미용재료 가게와 보드카페에서 성매매 등 불법 영업이 적발되었습니다. 최근 2년간 227곳의 유해 업소 중 대부분이 마사지업소였으며, 189곳은 여전히 영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질적 불법업소 37곳에 대해 폐쇄 계획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키스방: 키스 및 성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가게.
- 교육환경보호구역: 학교 주변 지역으로,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특히 지켜야 하는 영역.

[태그]
#SeoulPolice #불법업소단속 #유해업소 #서울경찰청 #폐쇄계획 #청소년안전 #불법영업 #마사지업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