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계엄 모의 주도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자택에서 역술인 활동" > 사회

1.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성추행 사건 후 자택에서 역술인으로 활동
2. 역술인 3명이 자택에서 머물며 동업자 관계 확인
3. 2018년 여군 교육생 성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한 후 역술인으로 활동 시작

[설명]
전 정보사령관인 노상원이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 전역한 뒤 역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자택에서 역술인 3명과 함께 활동하며 동업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2018년 여군 교육생을 성추행한 사건으로 불명예 전역한 후 역술인으로의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당일에도 자택에서 머물고 있었으며, 롯데리아에서 계엄을 모의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 역술인: 별자리, 사주 등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전통적인 예술가
- 불명예 전역: 군인이 근무 중에 영예가 손상돼 전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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